충북도, 내일부터 약국·한약국 등 50곳 현장점검
- 정흥준
- 2020-11-01 18:48:1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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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까지 4주간 진행...고질적 문제업체 우선 점검
- 무자격자 조제와 사용기한 경과약 진열 등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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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특별점검은 의약품 판매업소 및 마약류 취급업소에 대한 지도·점검으로 의약품 안전관리와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실시된다.
조사단은 고질적인 문제업체나 상습 고의 위반업소를 우선 점검하고, 마약류취급업체에 대해선 마약류 통합관리시스템 보고 의무화에 따른 현장 지도를 병행할 방침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무자격자 의약품 조제·판매 행위 ▲의사의 처방전 없이 전문의약품을 판매하는 행위 ▲사용기한이 경과한 의약품의 저장·진열 ▲기타 약사법 위반사항 등이다.
점검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지 지도를 통해 개선하고, 중대하고 고의적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등 관련 규정에 따라 강력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의약업소를 지도·점검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의약품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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