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약사대회, 오는 7일 현장행사·온라인 중계 병행
- 김민건
- 2020-11-05 10:2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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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상자 등 최소한 인원만 참석
- 온라인 추계학술대회서 녹화 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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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약사대회는 병원약사회 연중 행사 중 가장 큰 축제이다. 통상 추계학술대회 기간 1000여 명이 넘는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그러나 올해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최소한 인원만 참석하는 현장 행사와 유튜브 채널 온라인 생중계가 병행된다.
대회는 통상 국회의원을 비롯해 정부 기관 주요 인사와 관련 단체장 등 축사와 정부·대한약사회장 표창, 병원약사 대상과 학술 본상, 전문약사 자격시험 자격증 수여 등 다양한 행사가 꾸려져왔다.
이날은 상별 대표 수상자만 참석하고 주요 인사와 단체장 축사는 영상으로 대체된다.
행사 전반을 촬영한 영상은 오는 13일부터 2주간 진행되는 '2020 온라인 추계학술대회' 기간에 별도 사이트와 병원약사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민명숙 총무이사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이은숙 회장 개회사를 시작으로 김대업 약사회장 격려사, 김상희 국회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같은 당 전혜숙·서영석 의원, 서정숙 국민의힘 의원, 오정미 한국임상약학회 회장 등의 영상 축사가 있을 예정이다.
이어진 행사에서는 정부 포상, 대한약사회장상, 내부 포상 순으로 시상이 진행된다.
아울러 제11회 전문약사 자격시험에서 성적우수자 대표 자격증을 수여하며, 오는 12월 초 완공 예정인 회관 건립 관련한 간략한 보고가 있을 예정이다.
이은숙 회장은 "병원약사의 가장 큰 축제인 병원약사대회를 최소한 인원만 초대하여 개최하는 것이 아쉽지만,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멀리서나마 함께할 수 있어 다행"이라고 전했다.
이 회장은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 종전처럼 수상자분들 모두 무대 위로 모시고 뜨거운 박수로 축하해드리고 싶다. 전 회원과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는 학술제이자 축제를 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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