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옴바이오, 서울바이오허브 지원기업 선정
- 김민건
- 2020-11-06 10:54:4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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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 측 "고농도 유산균 사균체 높은 평가"
- 서울시 지원사업, 바이오·의료 우수기업 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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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유산균 사균체 전문기업 큐옴바이오(대표 김완재)는 6일 서울 바이오 혁신커뮤니티센터 입주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기술성, 사업성, 경영능력, 입주 적정성 등을 엄격히 심사해 선발하며 평가 점수 고득점 순위로 1순위부터 입주할 수 있다.
큐옴바이오는 "면역 활성이 있는 세계 최고 수준 고농도 열처리 유산균 사균체를 아이템으로 입주 신청을 진행한 결과 1순위 업체로 선정돼 내년 11월 안에 입주가 가능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큐옴바이오는 ▲유산균 사균체 시장의 높은 성장 잠재력 ▲1g 당 10조 마리까지 배양이 가능한 큐옴바이오의 유산균 배양능력 ▲구균 일변도의 일본산 사균과 달리 배양이 까다로운 간균을 초고농도 배양했다는 점 등에서 좋은 평가를 예상했다고 전했다.
김완재 대표는 "서울 바이오 혁신커뮤니티센터의 우수한 기자재와 차별화된 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큐옴바이오 기업부설연구소의 수준이 한 단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좀 더 공격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산 유산균 사균체의 우수성을 입증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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