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과 함께하는 안전한 의약품'...18일 약의 날 행사
- 김민건
- 2020-11-11 11:59:4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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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약사회 등 7개 단체 공동주최
- 식전행사 '식약처, K-제네릭 나아가야 할 길' 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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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 물갈이, 배탈 등 여름철 장질환 온라인세미나
- 사전 신청하기

이날 행사는 대한약사회·한국제약바이오협회·한국의약품유통협회·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한국병원약사회·대한약학회 등 7개 단체가 공동 주최한다.
행사에는 약 200명 내외의 귀빈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 복지부장관, 식약처장 등 국내 보건의료계를 이끄는 정부 주요 관계자들이 대거 자리한다.
행사는 김대업 약사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원회목 제약바이오협회장 환영사, 참석 VIP 축사로 이어진다. 뒤이은 시상식에서는 정부 포상, 식약처장 표창, 복지부장관 표창이 수여된다. 2부에서는 축하 리셉션일 열린다.
다만, 코로나19 확산추이에 따라 정부가 권고하는 실내 행사 규모로 축소돼 시상식만 진행될 수도 있다.
한편 이날 오후 2시부터 4시30분까지 식전 행사도 준비됐다. 식약처가 진행하는 약의 날 심포지엄이다. 제네릭 의약품 사용 단계의 모든 관계자를 대상으로 하며, 주제는 'K-제네릭이 나아가야 할 길'이다. 행사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된다. 유튜브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 또는 '2020년도 약의 날 기념 의약품 정책 심포지엄'을 입력하면 시청할 수 있다.
김영옥 식약처 의약품안전국장 개회사를 시작으로 ▲빅데이터 분석으로 살펴본 국산 제네릭의약품 공급 및 사용 현황(한은아 연세대 약대 교수) ▲제네릭의약품의 국제경쟁력 강화 방안(김영주 식약처 서기관) ▲의약품 유통산업 및 발전방안(김성환 의약품유통협회 부장) 등의 발표가 진행된다.
2부에서는 ▲의약품 생산 측면에서의 포스트코로나 시대와 K-제네릭(김나영 한미약품 상무이사·제약바이오협회 약사제도위원회) ▲K-제네릭 수출 동향 및 잠재력(의약품수출입협회 조종화 이사) ▲사용 단계에서의 제네릭 의약품의 사용 활성화 제언(김대진 약사회 정책이사) 등 심포지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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