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일제약, 국가생산성 대상 산통부장관 표창
- 노병철
- 2020-11-26 15:30:4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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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제품 개발과 해외진출 성과 공로로 수상
- 품질경영시스템 구축으로 차별화된 의약품 생산에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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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생산성대상은 산업통상지원부에서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고 있으며, 산업현장에서 생산성 강화하고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유공자에게 수여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상이다.
지난 2014년 제약기업으로는 유일하게 건일제약과 자회사인 펜믹스가 수상, 건일제약은 올해 두번째로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건일제약은 2017년에 3년간의 연구 개발로 오메가-3 연질캡슐 표면에 스타틴물질을 코팅하고 공기 중 산소, 수분 및 빛으로부터 보호하는 공정기법을 도입해 제품의 안정성과 품질이 확보된 복합제 개량신약(로수메가)의 개발에 성공했다. 이후 EU로부터 의약품 제조 인증을 획득(2019년 EU-GMP 획득)해 한국 최초의 복합제 개량신약 EU완제품 허가 승인을 받았다.
건일제약은 신제품 개발과 해외 진출 등에 대한 공로를 인정 받아 이번 산통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건일제약 김영중 대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과감한 투자와 고객의 요구사항에 부합하는 품질경영시스템 구축과 발전에 더욱 노력하겠다. 아울러 변화되는 제약산업 환경에서 끊임없이 연구 혁신활동을 통해 우수하고 차별화된 의약품을 생산해 국가경쟁력 재고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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