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공공야간약국 6곳 운영…안전벨 설치비 지원
- 김지은
- 2021-01-05 10:57:1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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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시, 올해 새롭게 달라지는 제도·시책 공개
- 복지 분야에 공공 야간약국 운영 계획 포함돼
- 참여 약국 365일 운영…오후 6시 반부터 12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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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는 4일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생활과 밀접한 ‘2021 새롭게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을 시 공개했다.
시가 밝힌 올해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은 ▲일자리& 8231;경제(6건), ▲관광& 8231;문화& 8231;교육(11건), ▲복지& 8231;보건& 8231;여성(23건), ▲농림& 8231;수산(13건), ▲교통& 8231;건설& 8231;환경(11건), ▲일반행정& 8231;세제(17건) 등 6개 분야 81개 사업이다.
이번 달라지는 제도 중 보건·복지·여성 분야에는 공공 야간 약국 관련 정책도 포함됐다.
시는 시민과 관광객의 야간 시간이나 긴급 재난 시 의약품 구입 불편 해소, 올바른 복약지도를 통한 의약품 오남용 예방이나 편리한 공공보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공공 야간약국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참여 대상은 관내 약국 6곳으로 이들 약국은 주말, 공휴일을 포함해 365일 휴무일 없이 야간 오후 6시 반부터 저녁 12시까지 운영하게 된다.
시는 또 참여 약국에 대해서는 공공 방법용 안전 벨 설치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관련 사업비는 700만원으로 책정됐다.
이번 사업의 시행은 오는 4월부터며, 시는 야간 약국 운영자 모집 공고 후 운영자를 선정해 지정증을 교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추후 시는 야간약국 운영이나 준수사항에 대한 지도점검, 야간약국 이용 실태 조사(만족도 등) 등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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