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사 2곳 중 1곳 주총 25·26일 개최…코로나 주의보
- 김진구
- 2021-03-09 06: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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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장제약 시즌 돌입…유한양행·삼성바이오 등 19일 스타트
- 올해도 코로나 확산 방지 총력…본사 피해서 개최하고 전자투표 독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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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주요 상장제약사의 2021년도 주주총회 일정이 확정됐다. 19일 유한양행을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각 제약사 주주들은 지난해 영업실적을 보고받고 정관변경·이사선임 등을 의결할 예정이다.
8일 데일리팜이 주요 상장제약사 80여곳의 공시를 취합한 결과, 올해 주주총회는 오는 19일 본격 시작된다.
유한양행, 삼성바이오로직스, 동국제약, 휴온스, 대원제약, 영진약품, 삼일제약, 부광약품, 일성신약, 고려제약, 진양제약이 이날 주주총회 개최를 예고했다.
25일과 26일 이틀에 걸쳐 제약사 약 30곳의 주주총회가 열린다. 상장제약기업 2곳 중 1곳 가량은 25일, 26일에 주주총회가 집중 개최된다는 얘기다.
25일엔 녹십자, 동화약품, 국제약품, 대한약품, 안국약품, 동구바이오제약, 이연제약, 대화제약, 오스코텍, 엑세스바이오, 지트리비앤티, 유바이오로직스, 아미코젠, 코오롱생명과학의 주주총회가 예정돼 있다.
26일엔 종근당, 종근당바이오, 경보제약, 광동제약, 셀트리온, 셀트리온제약, 보령제약, 일동제약, JW중외제약, JW신약, 한독, 삼진제약, 유나이티드, 휴젤, 화일약품 등의 주주총회가 개최된다.
이어 29일엔 경동제약, 동성제약, 조아제약, 제넥신, 메드팩토, 셀리버리, 바디텍메드가 주주총회를 연다. 30일엔 하나제약, 신라젠 주총이 결정됐다. 마지막으로 31일엔 신풍제약, 레고켐바이오, 에이치엘비생명과학 등이 주주총회를 연다.
대웅제약, 한미약품, 일양약품, 메디톡스, 명문제약, 한올바이오파마 등은 아직 주총 일정이 결정되지 않았다. 구체적인 일정은 이번 주 안에 공개될 가능성이 크다.
각 제약사들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주총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실제 광동제약, 셀트리온제약, 휴온스, 대원제약, 영진약품, 휴젤, 신풍제약 등 상당수 제약사가 본사가 아닌 제3의 장소에서 개최를 결정했다.
전자투표제를 도입한 제약사도 늘었다. 지난해엔 녹십자, 한미약품 동아에스티, JW중외제약, 부광약품, 휴온스, 조아제약, 유나이티드 등이 전자투표제를 도입한 바 있다. 이들은 올해도 전자투표를 적극 독려하고 있다. 올해의 경우 동국제약과 영진약품 등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목적으로 전자투표제를 새로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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