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약, 구청장과 세이프약국 등 현안 논의
- 강혜경
- 2021-05-07 18:22:2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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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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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약사회는 지난달 22일 중구청을 방문해 서양호 구청장과 간담을 진행했다.
약사회와 구는 세이프약국 운영 사업에 구민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불우이웃돕기 사업으로 200만원을 지원키로 했다.
또 폐의약품 수거함을 주민센터 등 여러 곳에 설치해 줄 것과 약국 앞 금연구역에 금연스티커를 부착해 줄 것, 한약사 개설 약국에 대한 철저한 감시와 당부를 부탁했다.
김인혜 회장은 "어려움 속에서도 위기가정에 사업비를 지원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 "구청 사업에 중구약사들이 열심히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서양호 구청장은 "공적마스크판매와 코로나19 예방관리를 위한 방역수칙과 유증상자 내원시 진단검사 적극 권고에 동참해 준 약사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인혜 회장과 양현하 부회장, 최두주 정책실장, 서양호 구청장, 중구보건소 의약계담당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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