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넨셀, 공동대표 체제 전환..."기업공개·임상 속도낸다"
- 안경진
- 2021-09-03 12:52:4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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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포스트 출신 이성호 공동대표 신규 선임...경영∙연구개발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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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제넨셀은 9월 3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이성호 공동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제넨셀은 창사 이래 처음으로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한다. 현재 추진 중인 신약개발이 본 궤도에 오르면서 경영과 연구개발(R&D) 부문을 분리하고 효율성을 높인다는 취지다.
이 신임 대표는 서울대 생물학과(현 생명과학부)를 졸업하고 대한전선그룹 전략기획실 및 윤리경영실을 거쳐 메디포스트 전략기획부, 올리패스 경영 담당 이사를 역임했다. 제넨셀에서는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중장기 경영전략 추진 임무를 부여받았다. 신규사업과 투자 유치, 기업공개(IPO) 등의 절차에도 속도를 낸다. 2년 이내 코스닥시장에 상장한다는 목표다.
기존 정용준 대표는 대상포진 치료제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등 신약 임상이 본격화하면서 연구개발 부문에 역량을 집중하는 한편, 공동 대표로서의 역할을 지속하게 된다.
제넨셀은 지난 2016년 설립된 바이오업체다. 천연물 신소재를 기반으로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화장품, 의료기기 등의 연구개발을 영위한다. 천연물 기반 대상포진 치료후보물질이 대표 파이프라인으로, 지난 7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2상 임상을 승인받아 진행되고 있다.
최근에는 경희대와 공동 개발 중인 코로나19 치료제의 임상진입을 계기로 투자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제넨셀에 30억원 규모의 지분투자를 단행한 한국파마는 코로나19 테마주로 묶이면서 주가가 단기간내 폭등했을 정도다. 제넨셀은 최근 코로나19 치료후보물질의 인도 2상임상을 완료하고 글로벌 임상 2b/3상 신청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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