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 변이 타깃 항암제…노바티스·얀센, 국내 허가 신청
- 어윤호
- 2021-10-13 06:22:41
- 영문뉴스 보기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타브렉타', MET 엑손14 변이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 '리브레반트', EGFR 엑손20 변이 동반 환자 이중 타깃
- 각각 '타그리소'와 '렉라자' 병용 연구 진행…내성 해결 주목
- AD
- 5월 1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노바티스와 한국얀센은 각각 식약처에 MET 저해 기전의 항암 신약 '타브렉타(카브마티닙)'와 '리브레반트(아미반타맙)'의 허가 신청을 제출, 현재 심사를 진행중이다.
MET 돌연변이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에서 약 3%~4%를 차지하는 희귀 유형으로 그동안 치료제가 없었던 만큼, 이들 신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두 약물은 간세포성장인자수용체(c-Met)를 타깃한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적응증은 다소 차이가 있다.
타브렉타는 지난해 5월 미국에서 MET 엑손14 변이 전이성 비소세포폐암(NSCLC, Non-small Cell Lung Cancer)치료제로 최초 허가됐다.
리브레반트의 경우 지난 5월 미국 허가를 획득했는데, 상피세포성장인자(EGFR)와 MET 변이를 동시에 차단한다. 이 약의 첫 적응증은 EGFR 엑손20 변이를 동반한 비소세포폐암이다.
타브렉타와 리브레반트는 향후 병용요법을 위한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폐암에서 EGFR TKI의 내성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다. 실제 타브렉타는 아스트라제네카의 3세대 EGFR TKI '타그리소(오시머티닙)'와 병용 임상을 진행중이며 리브레반트는 국산 신약인 유한양행의 '렉라자(레이저티닙)'와 병용 연구를 진행중이다.
한편 타브렉타는 METex14 환자 97명을 대상으로 한 2상 GEOMETRY mono-1 연구를 통해 유효성을 확인했다. 연구 결과, 치료 받은적이 없는 환자에서 68%, 이전에 치료받은 환자에서 41%의 전체 반응률을 나타냈다. 타브렉타를 복용한 환자 중 이전에 치료받지 않은 환자의 반응 지속 기간 중간값(DoR)은 12.6개월이었고 치료받은 환자는 9.7개월이었다.
리브레반트는 1상 임상인 CHRYSALIS를 통해 효능을 입증했다. 연구에 따르면 EGFR 엑손 20 변이를 동반한 비소세포폐암 환자 81명에게 리브레반트를 투여했을 때 객관적반응률(ORR)은 40%로 집계됐다. 종양이 완전히 소실된 완전반응(CR) 환자가 3명이었고, 종양의 크기가 30% 이상 감소하는 부분반응(PR)에 도달한 환자가 29명이었다.
관련기사
-
최초 MET 타깃 신약 '타브렉타', 타그리소 내성 잡을까
2021-06-26 06:21
-
FDA, '렉라자' 병용 파트너 '아미반타맙' 허가
2021-05-22 07:58
-
미 FDA, 희귀 폐암 타깃 신약 '타브렉타' 시판허가
2020-05-07 09:47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이번엔 800평에 창고형약국에 비만 클리닉+한의원 조합
- 2유디치과 사태가 남긴 교훈…약국판 '경영지원회사' 차단 관건
- 3약가인하 없었지만…9개월 간 카나브 추정 매출 손실 267억
- 4국내 의사, 일 평균 외래환자 52명 진료…개원의는 61명
- 5국내 개발 최초 허가 CAR-T '림카토' 3상 면제 이유는
- 6의료AI 병의원 연계…앞서는 대웅제약, 뒤쫓는 유한양행
- 7치매 초조증 치료옵션 확대…복합제 새 선택지 부상
- 8제네릭사, 6년 전 회피 ‘프리세덱스’ 특허 무효 재도전 이유는
- 9신규·기등재 모두 약가유연계약 가능…협상 중 병행신청 허용
- 10복지부, 수급안정 제약사 가산 채비…"퇴방약 비율로 선정"










응원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