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메디스·온코빅스, 비소세포폐암 신약 공동임상
- 이석준
- 2021-11-17 06:10: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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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BX02-011, 내년 1분기 임상시험계획서 제출
- 서울아산병원 임상 진행…내성 극복 물질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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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따르면 OBX02-011는 내년 1분기 임상시험계획서를 식약처에 제출해 승인을 획득한 후 서울아산병원에서 임상을 시작할 예정이다.
표피성장인자수용체(EGFR) 돌연변이는 일부 비소세포폐암 환자에서 암의 원인으로 발견된다.
EGFR 돌연변이를 치료하기 위한 표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 키나제 억제제는 1세대 게피티닙(gefitinib), 엘로티닙(erlotinib), 2세대 아파티닙(afatinib), 다코미티닙(dacomitinib) 및 3세대 오시머티닙(Osimertinib), 타그리소(Tagrisso) 등이 있다.
다만 대부분 환자는 처방 1년 전후 이전 세대 약물에 대한 내성을 갖게 된다. OBX02-011은 기존 3세대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단점으로 지적됐던 내성을 극복할 수 있는 물질로 비임상 시험을 통해 가능성을 확인했다. 1상에서 항암 효과를 검증해 향후 국내는 물론 세계 시장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타진한다. 프로메디스는 온코빅스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는 2021년도 '산업혁신기술지원플랫폼구축사업' 패키지지원서비스의 '바이오/의약품 분야'에 참여 기업으로 선정돼 이번 임상시험 연구개발비 일부를 지원받는다.
프로메디스는 이번 임상시험의 임상시험계획서 식약처 승인(IND)을 위한 전략 수립 및 RA 컨설팅 업무부터 연구계획서 작성 및 IND filing, 임상시험 진행 관리와 최종 결과보고서 작성까지 임상시험 전체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프로메디스는 비소세포폐암을 타깃으로 하는 NK세포치료제 임상시험 1/2a상을 성공적으로 수행한데 이어 최근 2b상도 진행하고 있어 항암제 분야 높은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전은정 프로메디스 대표는 "회사의 항암제 임상 관련 경험과 노하우를 토대로 차세대 항암제 개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으며 온코빅스와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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