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안병갑 "약국 긴급인력 파급 시스템 약속"
- 정흥준
- 2021-11-29 10:44:3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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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칭 '긴급약사 119' 공약...타 지역 운영사례 벤치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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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또는 긴급하게 약사가 필요한 약국에 약사회가 인력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긴급파견 가능 약사를 꾸준히 유지 관리하면서 회원약국 요청에 따라 파견하는 방식이다.
안 후보는 “많은 회원들이 1인 약국을 운영중이고 회무를 하면서 많은 동료 약사들이 건강검진 한 번 마음 놓고 못 한다. 또 사랑하는 자식들의 입학식 졸업식에도 1인 약사라는 이유로 참석 못 하는 회원들의 어려움과 안타까움을 잘 알고 있어 이 공약을 발표했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긴급인력을 파견하기 위해 긴급파견 가능한 약사를 꾸준히 유지 관리하는 사업으로 코로나로 인한 비상시국에 더욱더 필요한 사업이다. 선거의 당락과 관계없이 이 제도 만큼은 잘 정착되기를 바란다. 상대 후보와 구체적인 자료를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안 후보는 “예전에 시약사회에서 시도했으나 실패한 사업이지만 타 시도의 성공사례를 벤치마킹해 우리 사정에 맞게 실행하겠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는 긴급약사의 인력 유지와 복리후생을 위해 약사회에서 4대보험 가입, 약화사고 시 보험처리, 신상신고비 대납, 명절이나 휴가 시 상여금 지급 등을 지원한다.
또 최소 경력 3년 이상, 30~40대의 긴급약사 인력풀을 가지고 필요한 약국에 인력을 지원하는 내용이라는 설명이다.
안 후보는 “이미 사업에 필요한 모든 준비를 마쳤으며 당선되면 바로 시행하겠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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