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개업 40년차 약국장, 코로나로 사망
- 강혜경
- 2021-12-08 14:38:1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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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염경로 등은 확인되지 않아
- 지역약사회·약국가 애도...국립중앙의료원에 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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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한 약사는 올해 87세이며, 서울 중구에서 40년 이상 약국을 운영해 온 것으로 전해진다.
사망 소식이 알려지면서 지역약사회와 약국 역시 애도를 표하고 있다.
코로나로 인해 약사가 사망한 것은 지난해 10월 서울 성동구 소재 약국의 70대 여약사와 그 배우자가 사망했던 이후 공식적으로 처음 알려진 사례다.
지역약사회 관계자는 "정확한 감염경로 등은 알려지지 않았고, 코로나 확진 판정 이후 돌아가신 것으로 알고 있다"며 "오랫동안 관내에서 약국을 하셨기 때문에 더욱 안타까운 소식"이라고 말했다.
빈소는 국립중앙의료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9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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