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10주년' 삼성바이오에피스, 바이오시밀러 6종 허가
- 김진구
- 2022-02-28 15:07:4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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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념행사 개최…고한승 사장 "변화·혁신으로 지속 성장"
-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3종 유럽서 24만명에 누적 처방
- 안과·내분비·혈액질환 후속 파이프라인 4종 상업화 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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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된 이번 행사에서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 10년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우수 직원·협력사에 대한 공로상 시상식과 기념 식수(植樹) 행사를 진행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2012년 설립된 이후 지난 10년간 바이오시밀러 6종의 판매허가를 획득했다. 현재 한국·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서 5종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SB2), 휴미라 바이오시밀러(SB5), 엔브렐 바이오시밀러(SB4) 등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3종은 유럽 내에서만 24만명 이상의 환자에게 누적 처방됐다.
특히 엔브렐 바이오시밀러 '베네팔리(유럽 제품명)'는 유럽 에타너셉트 성분 의약품 시장에서 오리지널 제품을 제치고 판매량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후속 파이프라인 4종은 모두 임상을 완료했거나 임상 3상을 진행 중이다. 각각 솔리리스 바이오시밀러(SB12),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SB15), 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SB16),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SB17) 등이다. 고한승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 10년간 임직원 여러분들과 함께 이뤄 온 성과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새로운 10년을 준비하며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고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지속 성장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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