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분회장 회의서 재택치료·검사키트 의견 수렴
- 김지은
- 2022-03-01 20: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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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에서 분회장들은 재택치료 환자의 비급여 처방을 보건소에 청구할 때 구비 서류들이 많아 약국업무에 부담을 주고 있다며 청구 방법을 간소화해줄 것을 주문했다.
이어 재택치료 환자의 조제 약을 수령 할 대리인이 없을 경우에 대비한 전달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자가검사키트와 관련해선 향후 반품이 확실하게 이뤄지도록 조치해 달라고 요구하는 한편, 약국에는 재고량을 조절해 반품 물량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안내하기로 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올해도 코로나 확산세가 이어짐에 따라 분회 온라인 약사 연수교육을 지원하기로 하고, 온라인 시스템 유지·운영 등에 소요되는 비용 일부를 분회에서 분담하기로 의견으로 모았다.
권영희 회장은 “정기적으로 약사회원과 소통해 모아진 내용을 회무에 반영해 나가겠다”며 “ 한약사 문제, 성분명처방 등 약사사회의 숙원사업을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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