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셀, 1분기 영업익 전년비 876%↑…"역대 최대 실적"
- 김진구
- 2022-04-27 09:17:47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1분기 영업이익 361억원…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수준
- "합병 후 경영효율화+검체검사사업 약진에 실적 개선"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데일리팜=김진구 기자] GC셀은 지난 1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838억원으로 전년대비 207% 증가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361억원으로 같은 기간 876% 늘었다고 설명했다.
GC셀에 따르면 분기 매출액·영업이익 모두 역대 가장 높은 수치다. 영업이익의 경우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과 맞먹는 수준이다.

합병 후 세포치료제·CDMO 사업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매출에 반영되면서 성장세에 힘을 보탰다. 수익성 측면에서도 양사 통합 이후 제조원가 등 일부 고정비용이 감소하면서 영업이익 증가에 기여했다.
GC셀은 합병을 통해 단기 수익성 개선뿐 아니라 중장기적 미래성장동력 확보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그 일환으로 최근 GC(녹십자홀딩스)와 미국 세포& 8729;유전자 CDMO인 '바이오센트릭(BioCentriq)'을 공동인수하고, 아시아와 미국을 잇는 CDMO 기반을 확보했다.
GC셀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NK와 T세포 파이프라인을 모두 보유하고 있으며, 다국적 제약사에 기술수출을 성공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CDMO 세계최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GC셀 관계자는 "올해는 재무적 성과를 더욱 극대화하는 동시에 지속가능한 성장을 향한 도약의 토대를 만들어가는 해가 될 것"이라며 "이번 CDMO 미국진출은 신성장동력확보의 일환으로 향후 중요한 수익 창출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GC셀은 지난해 GC녹십자랩셀과 GC녹십자셀의 합병을 통해 탄생한 통합법인이다. 면역세포와 줄기세포를 이용한 세포치료제 개발·생산에 주력하고 있다. 자가·동종 세포치료제의 다양한 파이프라인과 플랫폼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초기 연구 단계부터 상용화 단계까지 전주기의 밸류체인을 구축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관련기사
-
자회사 M&A 도우미...녹십자홀딩스 왕성한 투자 본능
2022-04-22 06:18
-
"글로벌 세포·유전자치료제 CDMO 진출" 잇단 출사표
2022-04-21 06:18
-
GC셀, 美 세포유전자 CDMO '바이오센트릭' 인수
2022-04-19 18:07
-
GC셀, 항암제 '이뮨셀엘씨' 첫 기술수출…인도 진출 예고
2022-01-04 09:44
-
녹십자랩셀-녹십자셀 합병...'시총 1.7조' GC셀 출범
2021-07-16 16:32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삼천당제약, 전략기획실 직속 'IR·언론 대응 전담팀' 신설
- 2"건기식 50박스 주문할게요"…약국에 걸려오는 '수상한 전화'
- 3비대면 진료 처방·조제건수 제한두나...하위규정 마련에 이목
- 4한미약품 오너 일가 연대 공식화…지분 매입 경쟁 펼쳐질까
- 5후반기 국회 복지위원장에 국민의힘 3선 김정재 의원 물망
- 6유한양행, 프로젠에 추가 투자…이전상장 힘 싣는다
- 7"K뷰티, 이제는 약학이 뒷받침할 때"…약국화장품학회 첫 발
- 8다산제약, 글로벌 CDMO 도약…'VISION 2030' 공개
- 9대장암 보조요법 면역항암제 시대 성큼…'티쎈트릭' 도전장
- 10필적에서 갈근탕까지…홍성광아카데미 4기 강의 순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