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려주자" 라오스 대부 조근식 약사, 유퀴즈 출연
- 강혜경
- 2022-05-19 10:13:08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18일 '꾼' 특집 출연…"월 수입 90% 봉사비로 사용"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데일리팜=강혜경 기자] 10년째 라오스 오지마을을 찾아 학교를 세우고, 길을 내주고, 깨끗한 물을 먹을 수 있도록 돕고 있는 조근식 약사(65·경희대 약대)가 유퀴즈에 출연했다.
조 약사는 지난 18일 방송된 tvN '유퀴즈온더블럭(이하 유퀴즈) 154회 '꾼' 특집 편에 출연해 봉사에 대한 철학을 전했다.

그러면서 "한 사람이라도 교육의 혜택을 받아 그 중에 누가 라오스를 살릴 사람이 나올지 모르기 때문에 학교에 교복, 학용품까지 모두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월 수입 1000만원 가운데 90%인 900만원을 봉사에 사용한다고 밝히면서 화제가 됐다.
그는 "노후를 위해 저축한 돈, 지금도 개국하고 있으니 월 들어오는 수입, 집사람과 제가 쓰는 생활비 100만원, 기타 경비 일부를 빼고 모두 사비로 쓴다. 그렇다고 해서 밥 못 먹고 사는 것 아니다. 참 좋다"라고 말했다.
봉사를 이어가는 계기에 대해서는 "어릴 때부터 소아마비를 앓아 항상 남의 도움을 받으며 살았다. 그러다보니 나도 누군가를 돕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통장에 있는 돈이나 가지고 있는 돈이나 숫자에 불과하다. 제가 오래 전에 봉사하며 깨달은 거다. 제가 가진 돈을 다 돌려주고 가자는 신념이다"라고 전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누구 주식 샀을까…헷갈리는 한미약품 대주주 연대 퍼즐
- 2"제약사는 포기, 식약처는 방치"…지사제 사태가 남긴 상처
- 3고혈압 3제 신규 조합 등장...트루셋 제네릭 또 시장 진입
- 4바뀐 규정 덕에…보령, 혁신형 인증 취소 위기 모면한 사연
- 5공정위, '수술 후기 뒷광고' 유명 성형외과 3곳 제재
- 6"팬데믹은 또 온다"…K방역 최전선 40인의 행정기록
- 7"약국은 파트너"…서영재 대표의 리쥬비 브랜드 비전
- 8약사회 "약국·한약국 구분 국민 알권리"…서울역 캠페인
- 9삼진제약 조의환, 두 아들에 27만주 증여…2세 지분 4%대로
- 10현대인의 면역 딜레마, 기능의학과도 주목한 'PGA-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