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약, 보건소와 세이프약국 사업·개선 방향 모색
- 강혜경
- 2022-05-24 1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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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담회 갖고 작년 운영실적 등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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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중구약사회(회장 김인혜)가 보건소와 세이프약국 관련 간담회를 갖고 올해년도 사업방향 등을 논의했다.
중구약사회는 지난 19일 중구보건소와 간담회를 열고 작년 세이프약국 운영실적 및 올해 사업, 개선방향 등에 대해 심도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양원실 보건소 약무팀장은 보건소, 약국간 소통을 위해 간담회 및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금연지지와 정신건강 모니터링 관련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약국의 협조를 요청했다. 김인혜 회장도 "코로나 팬데믹 상황이지만 건강한 모습으로 간담회를 가질 수 있어 기쁘다. 다만 한시적 비대면 진료 공고가 배달앱, 배달전문약국 등으로 이어지는 데 대해 우려스러운 부분이 있다. 이런 상황일 수록 세이프약국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생각한다"면서 "만성질환자의 지킴이로서 세이프약국 활동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김인혜 회장과 세이프약국으로 참여하고 있는 10개 약국장, 윤영덕 보건소장, 김미경 의약과장, 약무팀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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