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메디스, 에버엑스 디지털치료기기 임상 계약
- 이석준
- 2022-06-14 10:24:1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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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골격계 질환 특화 기기...하반기 임상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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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는 6월 중 임상시험계획서를 식약처에 제출하고 하반기 임상 시험을 시작할 계획이다. 임상은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에버엑스가 개발한 디지털치료기기는 대표적인 만성 근골격계 질환 치료에 특화됐다. 의료진에 의해 처방되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이뤄진다.
해당 솔루션 내에는 재활, 운동치료 및 인지행동치료 기법이 적용돼 있다. 또 AI 자세 추정(Pose estimation) 기술이 적용된 근골격계 기능 평가 기술 'AURA (automated rehabilitation assistant)'가 탑재돼 근골격계 상태의 객관적인 점검이 가능하다.
윤찬 에버엑스 대표(정형외과 전문의)는 디지털 재활 운동치료 솔루션의 필요성과 환자 니즈를 파악하고 회사를 설립했다. 근골격계 질환 영역에서 대표적인 디지털 치료기기 기업이 목표다.
에버엑스는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인 TIPS와 삼성전자 C-LAB 아웃사이드 선정에 이어 PreA 펀드레이징까지 유치하며 기술력과 사업 비전을 인정받았다.
프로메디스와 에버엑스는 강원테크노파크에서 주관하는 '디지털치료기기 개발 기업(기술) 지원' 사업에 선정돼 이번 임상시험 연구개발비를 지원받게 된다.
프로메디스는 의료기기 분야만 100여건의 임상시험 과제를 수행한 경험과 디지털 치료기기,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혁신 의료기기, 신개발 의료기기 등 다양한 의료기기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경험을 갖고 있다. 특히 국내 최초로 디지털치료기기에 대한 식약처 임상시험계획 승인을 받아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전은정 프로메디스 대표는 "회사의 다양한 신개발 의료기기 임상 관련 경험과 노하우를 토대로 에버엑스의 이번 임상을 성공적으로 진행해 향후 혁신 의료기기 및 디지털치료기기 관련 임상시험을 리딩하는 CRO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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