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마퇴본부 "맞춤형 마약류 예방교육 확대해야"
- 강신국
- 2022-06-15 09:14:29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세계 마약퇴치의 날 기념식-심포지엄 진행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이정근)는 14일 경기도청,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과 함께 현장 패널 및 온라인 참여자 약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마약퇴치의 날 기념식 및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마약류 예방교육의 현주소와 미래정책 방안을 주제로 열린 심포지엄에서는 ▲마약류 중독 실태 및 예방교육의 실제(김성남 부본부장) ▲약물안전교육 의무화 관련 시행내용 및 예방교육의 중요성(경기도보건교사회 천아영 회장) ▲대상 맞춤형 마약류 예방교육의 활성화 방안(아주대 약학대학 이범진 교수) 등이 발표됐다.
주제발표를 맡은 연자들은 우리나라 마약류 문제가 심각한 만큼 약물 예방 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재조명하고 약물안전교육 의무화 관련 시행에 대한 예방교육의 현주소를 살펴보면서 청소년 뿐만 아니라 대학생, 학부모, 특수직종종사자 등 대상층에 따른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맞춤형 예방교육의 확대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정근 본부장은 "우리나라 10대, 20대의 마약류 사범의 증가율을 보면 정말 심각한 수준이다. 과거와 달리 청소년과 젊은 연령층이 손쉽게 접근할 수 있을 만큼 마약류가 우리 일상 곁에 가까이 왔다"며 "예방교육의 의미와 중요성을 되새겨 보면서 국가차원의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약물예방교육 대책 수립이 요구된다"고 전했다.
행사에 참석한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은 "최근 불법 마약류 뿐만 아니라 합법적인 처방을 통해 복용하는 약물의 오남용 문제도 매우 심각하다.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을 시행하고 있지만 좀 더 활성화 돼야 한다"며 "올바른 약물 사용을 위해 복약상담 및 약물오남용에 따른 예방상담을 확대해 도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수상자] ▲경기도지사 표창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 이정숙 마그미약국위원장 ▲경기도의회 의장 표창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 남미정 강사, 장영숙 강사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표창 고양신일초등학교 천아영 교사,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 최경희 강사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장 표창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이애형 의원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장 표창 경기도약사회 임민희 부장, 성남시약사회 전성필 사무국장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조제실서 한 지시도 위법"…종업원 약 판매 2심도 벌금형
- 2"창고형·성지 용어가 문제 없다니"…과당경쟁 유도하는 공정위
- 3일반약 생산액 비중 역대 최저·품목 수↓…더 좁아진 시장 입지
- 4'홀로서기' 삼성에피스, 비만약에 항체도 탑재…신약 투자 가속
- 5국내개발 자폐약 기대 모았던 '스페라젠', 왜 약심 못 넘었나
- 6"D+296, 한약사 문제 해결하라" 대구시약-학생들 시위
- 7클래리트로마이신 불순물 공포 끝?…제약사들 일제히 "정상 유통"
- 8에퀴피나 제네릭 침투 본격화…고용량·미등재특허 차별화 전략
- 9외부 자본 차단·명칭 제한…창고형 약국 규제법 연속 추진
- 10'키트루다', 방광암·난소암 치료영역 확대…37개 적응증 확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