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질병청, 코로나 재유행·원숭이 두창 협력방안 논의
- 강신국
- 2022-07-10 23:14:05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의협, 효율적 국가 감염병 대응책 제안
- 질병청, 신종 감염병 확산 극복 위해 의료계에 협조 요청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코로나19 재유행과 함께 원숭이두창 국내 확산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는 8일 질병관리청 백경란 청장과 만나 감염병 대응 협력을 위한 효율적 보건의료 정책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의협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이필수 회장은 "현장 중심의 실효적이고 효율적인 방역이 이뤄지도록 의협과 질병청이 상호 전문적인 협업과 소통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백경란 질병관리청 청장은 "국가 감염병 위기 상황에서는 정부와 의료계의 협조가 가장 중요한데, 의협에서 적극 협력해 지난 2년간 코로나19 대응이 비교적 안전하게 이뤄졌다"면서 "코로나19 재확산 조짐이 보이는 시점에서 정부와 의료계의 교류가 다시 중요해졌다. 오늘 간담회를 계기로 의협에서 제안하는 내용을 정책에 반영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백 청장은 또 "원숭이두창 또한 의사 분들의 신속한 진단이 중요하다. 때문에 의료진이 대응 체계를 이끌어가도록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며 "방역대응에 있어 제일 우선시해야 할 부분은 의료진의 안전이다. 의료진이 안전해야 국민의 생명을 지킬 수 있기 때문이다. 의료진의 안전을 위해 질병관리청도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간담회에는 이필수 회장, 이상운·박진규 부회장, 이현미 총무이사, 민양기 의무이사, 김이연 홍보이사, 염호기 정책이사(코로나19대책전문위원장)가, 질병관리청에서는 백경란 청장, 임숙영 감염병위기대응국장, 정통령 위기대응총괄과장, 이형민 신종감염병대응과장, 박영준 역학조사분석담당관 등이 참석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창고형·성지 용어가 문제 없다니"…과당경쟁 유도하는 공정위
- 2"조제실서 한 지시도 위법"…종업원 약 판매 2심도 벌금형
- 3일반약 생산액 비중 역대 최저·품목 수↓…더 좁아진 시장 입지
- 4'홀로서기' 삼성에피스, 비만약에 항체도 탑재…신약 투자 가속
- 5클래리트로마이신 불순물 공포 끝?…제약사들 일제히 "정상 유통"
- 6국내개발 자폐약 기대 모았던 '스페라젠', 왜 약심 못 넘었나
- 7"D+296, 한약사 문제 해결하라" 대구시약-학생들 시위
- 8에퀴피나 제네릭 침투 본격화…고용량·미등재특허 차별화 전략
- 9외부 자본 차단·명칭 제한…창고형 약국 규제법 연속 추진
- 10보신티-염변경 제품 동시 약가협상...법적 공방까지 가시밭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