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간호리더 한 자리에 모여 '미래간호' 논의
- 강신국
- 2022-07-15 02: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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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서 전국 간호대생 400명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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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국 간호대학생 대표로 구성된 대한간호협회 차세대 간호리더 400명이 한 자리에 모여 대한민국 간호의 미래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14일 국민의힘 최연숙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이수진(비례) 의원은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차세대 간호리더 미래간호를 논하다'를 주제로 2022년 차세대 간호리더 전국 워크숍을 개최했다.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한국간호의 발전 성장 동력인 간호대학생들의 정치 리더십을 함양하고 우리나라 간호정책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마련됐다.

이어 국민의힘 최연숙 의원은 "간호는 인간의 출생부터 죽음까지, 인간의 삶의 전 단계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영역이지만 아직까지 우리나라는 숙련된 간호사가 근무하기 어려운 환경"이라며 "이 문제의 해결 방법은 법과 제도를 바꾸는데서 가능하다. 여기 있는 차세대 간호 리더분들이 간호 발전과 국민의 건강향상 방법을 치열하게 논의하고 고민해달라"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의원도 "차세대 간호리더 간 교류는 대한민국 의료현장을 변화시키고, 국제 간호계에서도 대한민국 간호의 위상을 떨칠 힘을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전국 워크숍에는 국민의힘 유경준 의원, 김미애 의원, 전봉민 의원, 김형동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김성주 의원, 권인숙 의원, 서영석 의원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총 3부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대한민국 간호 발전에 기여한 우수리더에 대한 시상과 함께 차세대 간호리더임을 알리는 배지를 참석한 이들 모두에게 수여했다.
2부에서는 ‘간호의 미래, 보건의료 변화의 주역’을 주제로 최연숙 의원이 강연자로 나섰다. 이어 ‘간호와 정치’를 주제로 이수진 의원이 강단에 섰다. 마지막은 ‘간호동향과 최근 보건의료정책’을 주제로 대한간호협회 김원일 정책자문위원이 강연을 펼쳤다. 3부는 차세대 간호리더들이 전국 지부별로 모여 차세대 간호리더 발전 방향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다.
한편, KNA 차세대 간호리더는 대한간호협회 활동에 대한 간호대학생들의 자발적 참여하에 전국 16개 시도지부로 구성된 간호대학생 연합모임으로, 간호대학생들과 간호 관련 정책을 공유하고자 만들어진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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