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여대 약대생들, 미국 USC 참여해 수상 영예
- 정흥준
- 2022-08-07 20:38:1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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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서연·박정언·김소연·이세영·변선영 학생 ISSP 참여
- 최고 기여 학생 선정...팀발표 프로젝트에서도 1등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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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P는 미국 USC 약대의 해외교류 프로그램으로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30일까지 진행됐다. 한국, 인도, 대만, 일본 등 총 10개 대학 51명 약학도들이 글로벌 리더가 될 약사가 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덕성여대 약대에서는 정서연·박정언·김소연·이세영·변선영 학생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에서는 Clinical Treatment, Healthcare Marketing, Regulatory Science, Drug Development 총 4개 분야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수업을 듣고 최종 팀 발표 프로젝트에서 본인이 맡은 분야에 대해 발표했다.
최종 팀 발표 프로젝트는 최근 승인된 신약(Gemtesa, Verquvo, Qelbree, Vivjoa 등)을 한 개씩 맡아 4주 동안 다방면으로 조사하고 마지막 수업날 발표하는 식으로 진행됐다. 또 세계적으로 이용되고 있는 의료기기들의 사용법을 배웠다.
수료식날 51명의 학생 중 최고 기여 우수 3명의 학생을 선발했는데, 그 중 덕성여대 정서연 학생이 뽑혔다.
또한 최종 팀 발표 프로젝트에서 정서연 학생과 한국 학생들이 포함된 조(Team Verquvo)가 1등 상을 수상했다.
박정언 학생은 “Healthcare Marketing과 Drug Development에 대해 심도있게 배우고 관련 의료기기에 대한 발표를 하면서 약사 직능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김소연 학생은 “첫 주에 우리대학 약학대학에 대한 Poster Presentation을 통해 우리 대학만의 선도적인 약학 교육을 전세계에 알릴 수 있어서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거의 2년만에 재개된 해외 대면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미국 비자가 빨리 발급되지 않아 우여곡절이 많았으나 윤혜란 학장님, 한은영 학과장님 그리고 김영미 교수님께서 물심양면으로 도와줘 좋은 기회를 가졌다”면서 “후배에게도 적극 권하고 싶다. 글로벌 리더로 한 발짝 전진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주는 훌륭한 프로그램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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