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바이오, 암진단 'MARS1 바이오마커' 미국특허 획득
- 노병철
- 2022-08-30 05:55:3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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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췌장암 진단 방법·키트' 특허도 유럽·일본·호주서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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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특허 등록은 'MARS1에 특이적으로 결합하는 모노클로날 항체'에 관한 내용으로 이를 활용한 췌장암·담도암 진단 방법 특허도 최종 심사를 앞두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 7·8월에는 ‘ARS1 항체를 이용한 췌장암 진단 방법 및 이를 이용한 췌장암 진단 키트’에 관한 특허를 유럽과 일본·호주 특허청에 등록 완료했다.
또한 동일 기술에 의한 '담도 세포에서 MARS1 항체를 이용한 담도암 진단 방법'의 유럽 특허도 이달 완료됐다. 이 같은 특허 등록은 빅바이오가 보유한 주요 기술들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것을 입증하고 있는 것으로 각각의 특허들이 삼극 특허를 순차적으로 획득, 회사 제품 및 기술이 주요 선진국에 진입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삼극특허란 국가 별 특허 등록 현황을 확인하기 위해 OECD가 개발한 지표로서 미국, 유럽, 일본 3개국에 등록이 완료된 특허를 의미하며 우수한 특허의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최근 빅바이오는 해당 기술 및 국내 유수 병원들이 참여한 임상연구 결과를 토대로 췌담도암을 진단 할 수 있는 제품인 Oncotag MARS1 antibody(for IHC), M-HC01와 Oncotag MARS1 ICF kit, M-CF01을 시장에 출시했다.
이 기술은 기존 검사법을 대체할 수 있는 기술로 평가 받고 있으며, 해당 기술에 대해서는 지난 2월 복지부로부터 보건신기술 NeT 인증을 받았다.
최동재 대표는 "지금까지 4건의 국내 출원 이후 주요 국가에 순차적으로 특허가 등록되고 있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현재 췌·담도암의 발병률이 높은 아시아 지역 특허 등록도 심사 중에 있으며, 향후 판매 시장의 저변 확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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