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6-19 22:39:31 기준
  • 비오킬
  • 혁신형
  • 살충제
  • 약가
  • 동국제약
  • 약가인하
  • 비급여
  • 대웅바이오
  • 정형외과
  • 허가 전 판매
팜스타트

셀메드 파사드 3호점 구축…약국 상담 공간 모델 제시

  • 황병우 기자
  • 2026-06-19 08:58:47
  • 화순종로약국·한샘약국·믿음약국 시공 완료
  • 상담 전문성 시각화…맞춤형 건강관리 플랫폼 확장
왼쪽 셀메드 한샘약국, 오른쪽 셀메드 믿음약국

[데일리팜=황병우 기자]제이비케이랩의 약국 영양상담 브랜드 '셀메드(CellMed)'가 약국의 상담 전문성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셀메드 파사드' 시공을 3호점까지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셀메드 파사드'는 대형·창고형 약국과의 가격 경쟁에서 벗어나 개인약국의 강점인 상담 전문성을 소비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된 공간 브랜딩 프로젝트다. 약국을 단순히 의약품을 구매하는 공간이 아니라 건강 상담과 맞춤형 건강관리가 이뤄지는 전문 공간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현재 1호점인 셀메드 화순종로약국을 시작으로 2호점 셀메드 한샘약국, 3호점 셀메드 믿음약국까지 시공이 완료됐다.

파사드 디자인에는 셀메드의 핵심 원료를 상징하는 그린(후코이단), 옐로우(노유파), 레드(아로니아) 컬러가 적용됐다. 약사의 상담 장면과 제이비케이랩이 보유한 유전자 분석 기술 이미지를 시각화해 건강 상담의 가치를 강조했으며, DID(디지털 정보 디스플레이)를 활용해 소비자와의 소통 기능도 강화했다.

실제 시공 약국에서는 고객 반응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는 설명이다. 2호점 셀메드 한샘약국의 최연 약사는 "건강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일수록 소비자들은 자신에게 맞는 정보를 선별하고 해석해 줄 전문가를 필요로 한다"며 "셀메드 파사드는 시각적인 요소로 약국이 건강 상담과 맞춤형 건강관리가 이뤄지는 공간이라는 점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시공 이후 건강관리 상담에 대한 관심과 문의가 늘었고, 고객들 역시 약국의 전문성이 더욱 잘 드러난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며 "약국이 단순히 약을 구매하는 공간을 넘어 건강에 대한 궁금증을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공간으로 인식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제이비케이랩은 셀메드 파사드를 단순 인테리어 요소가 아니라 약국의 역할과 가치를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보고 있다. 특히 DTC(소비자 직접 의뢰) 유전자 검사 기반 상담과 현재 구축 중인 정밀 헬스케어 연계 상담 프로세스를 통해 약국 중심의 맞춤형 건강관리 플랫폼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장봉근 제이비케이랩 대표는 "약국의 경쟁력은 단순한 제품 판매가 아니라 전문적인 상담에 있다"며 "셀메드 파사드는 소비자가 약국의 본질적 가치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공간 전략"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약국이 지역사회 건강관리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이비케이랩은 개업 약국가에서 셀메드 파사드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며 향후 정회원 약국을 중심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약국e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