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장제 시장 '쑥쑥'…약국서 가장 잘 팔리는 품목은?
- 강혜경
- 2022-12-05 20:2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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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매액-경옥고, 수량-복합우루사연질캡슐 1위
- 8·9월 판매량 많고 2월은 가장 저조…올 8월 판매액, 전년 대비 76%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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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국 강장제 시장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영양을 도와 체력을 증진시키는 데 효과가 있는 강장제 시장이 전년 대비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 년 중 강장제가 가장 많이 판매되는 달은 8월과 9월이었으며, 2월에는 가장 부진한 실적을 보였다.
판매금액이 가장 많은 품목은 비교적 고가인 광동경옥고로 전체 강장제 판매량의 33%를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판매 수량을 기준으로는 복합우루사연질캡슐이 1위를 차지했다.

가장 많이 판매된 기간은 9월, 가장 적게 판매된 기간은 2월로 기록됐다. 케어인사이트는 가을을 앞둔 9월 판매가 증가하고, 봄을 앞둔 2월 판매가 감소하는 양상은 신체에 영양분을 공급해 육체 피로를 개선하고 활력을 돕는 강장제 특성상 더운 여름을 지나 날씨가 차가워지기 시작할 때 관심이 높아지는 것으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케어인사이트는 "특이한 점은 올해 강장제 판매액이 가장 크게 나타난 기간이 아직 여름에 해당하는 8월이었다는 부분"이라며 "8월 강장제 판매액은 1억6600만원 가량으로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할 때 무려 76%나 증가한 수치다. 이는 8월 말 아침 기온이 20도를 밑도는 등 예년보다 빠르게 쌀쌀한 날씨가 찾아온 것과 관련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같은 기간 편의점에서도 온장고 쌍화탕 종류 판매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는 것.

케어인사이트는 "주성분별로 살펴보면 연간 판매금액 기준 상위 10위 이내 제품의 주성분 가운데 한약(생약)제제 등이 68%로 절반 이상 비중을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판매수량은 복합우루사연질캡슐에 이어 광동쌍화탕과 광동경옥고 순이었다. 한편 관련 데이터는 450개 약국의 POS 데이터를 기준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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