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보젠코리아, 7년 연속 여성청소년 건강권 지원
- 이석준 기자
- 2026-02-10 16:4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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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소득층 대상 2200만원 상당 위생·생활용품 키트 전달
- 2020년부터 누적 1억6224만원 지원…임직원 참여 ESG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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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알보젠코리아(대표 이욱세)가 저소득층 여성청소년의 건강권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2026년에도 이어간다.
회사는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회장 이용기)과 협력해 여성청소년 대상 위생·생활용품 키트 ‘소녀를 담다’를 전달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지원 규모는 2200만원 상당이다.
해당 사업은 알보젠코리아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 일부를 자발적으로 적립해 조성한 기금을 기반으로 마련됐다. 설 명절을 앞두고 위생용품 구입에 부담을 겪는 저소득층 여성청소년의 일상 안정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소녀를 담다’ 키트에는 생리대, 파우치, 여성청결제, 핸드크림 등 위생·생활용품 12종이 포함됐다. 키트는 디모데지역아동센터, 꿈의학교지역아동센터, 새희망지역아동센터, 이주민시민연대 사회적협동조합 등 지원기관을 통해 전달된다.
알보젠코리아는 2020년부터 굿피플과 함께 해당 사업을 매년 진행해왔다. 7년간 1000명 이상 여성청소년에게 총 1억6224만원 상당의 위생·생활용품을 지원했다. 단발성 기부가 아닌 지속형 사회공헌 모델을 구축했다는 설명이다.
이욱세 대표는 “여성청소년의 건강권은 사회가 보장해야 할 기본 권리”라며 “임직원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굿피플 이용기 회장은 “7년간 이어진 꾸준한 실천은 여성청소년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취약계층 여성청소년 지원이 확대될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알보젠코리아는 2019년 CSR 브랜드 ‘Hellow’를 론칭한 이후 저소득 가정 아동 식자재비 정기후원, 미혼모 가족 자립 지원, 여성 건강 콘텐츠 제공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앞으로도 ESG 경영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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