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제학회 신임 회장에 조정원 충남대 약대 교수
- 정흥준 기자
- 2026-01-09 10:36:00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1월부터 임기 시작...43대 집행부 구성
- "실질적 R&D 연계 플랫폼으로 역할 공고히"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데일리팜=정흥준 기자]한국약제학회 제43대 회장에 취임한 조정원 충남대 약학대학 교수가 실질적 R&D 연계 플랫폼으로 학회를 발전시켜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약제학회는 지난 1971년 창입 이후 올해로 55주년을 맞이했다. 이번 43대 집행부는 학술성과와 산업 발전을 모두 이끌어가기 위해 대학·연구소·제약기업·정부기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인재들을 폭넓게 선임했다.
조정원 신임 회장은 “학회는 학술 역량 강화를 기반으로 국내외 학술 교류와 산업 연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연구 성과가 산업과 임상, 나아가 사회적 가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 왔다”고 밝혔다.
조 회장은 “특히 학회 공식 학술지인 ‘Journal of Pharmaceutical Investigation’의 SCIE 등재, 세계적 수준의 연자로 구성된 국제학술대회 프로그램 고도화, Controlled Release Society(CRS) Korea Chapter의 글로벌 학술 네트워크 활동 강화 등을 통해 질적 도약을 이루며 국제적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과학의 달 기념 심포지엄(4월) ▲제제기술워크숍(9월) ▲한국약제학회 총회 및 국제학술대회(11월) 프로그램을 전략적으로 연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또 Controlled Release Society(CRS) Korea Chapter 국제 활동을 통해 학회를 홍보하고, 국내 학술연구자의 글로벌 학술교류를 강화할 예정이다.
조 회장은 “mRNA, 유전자·세포치료제, 항체·ADC, 디지털 치료제, AI 기반 신약개발, 환자 맞춤형 제형과 약물전달시스템 고도화 등 제약·바이오 분야의 기술 혁신이 가속화되는 한편, 규제 환경의 복잡화와 개발 비용 증가, 글로벌 경쟁 심화라는 도전과제에도 직면해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조 회장은 “산·학·연·관의 유기적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기초 연구부터 제형 설계, 전달 기술, 제조 및 규제과학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R&D 연계 플랫폼으로서 학회의 역할을 보다 공고히 해야 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
약제학회 "산-학 동행으로 신약개발 데스밸리 극복"
2025-11-28 05:59
-
약제학회, 오는 26일 '융합기술 통한 미래약학' 학술대회
2025-11-10 11:46
-
"약가제도 개편, 산업계 체질 바꿀 유예기간 필요"
2025-12-24 06:00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가슴 설레는 시간"…삼진, 아리바이오 기술수출에 웃는 이유
- 2"약가인하 부당" 잇단 판결…약가 개편 이후 줄소송 우려
- 3동화약품, 조직개편 효과 본격화…영업익 5배 반등
- 4개설허가 전 영업…화장품 매장 내 '반쪽짜리 약국' 논란
- 5복지부 "한약사는 한약·한약제제 담당…면허범위 원칙 준수를"
- 6제약 이사회 360건에 부결 1건 뿐…1회 참석당 370만원
- 7"사무장병원·면대약국 잡는다"…범정부 합동수사팀 출범
- 8한국유니온제약, 회생 M&A 새판짜기…부광 체제 재편
- 9항암제 '엑스탄디' 제네릭 시장 들썩…정제도 사정권
- 10[기자의 눈] 무배당 삼성바이오 파업이 남긴 씁쓸한 질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