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 가드렛, 당화혈색소 개선 유효성 입증
- 노병철
- 2023-01-11 09:22:53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DPP-4 억제제 혈당 조절 불충분 환자 대상 ‘가드렛’ 투여 후 분석
- 동반질환 없는 환자군의 당화혈색소 수치 개선 효과 더 커

JW중외제약은 당뇨병 치료제 가드렛의 당화혈색소(HbA1c) 개선 우수성을 입증한 관찰연구 결과가 최근 국제학술지 ‘당뇨병 치료(Diabetes Therapy)’ 온라인판에 게재됐다고 11일 밝혔다.
DPP-4 억제제인 가드렛은 아나글립틴이 주성분인 2형 당뇨병 치료제다. 2형 당뇨병은 인슐린 결핍으로 발생하는 1형 당뇨병과 달리 인슐린이 정상적으로 생성되지만, 양이 적거나 저항성 때문에 제 역할을 하지 못하는 경우를 일컫는다.
김성래 교수(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내분비내과)·김상용 교수(조선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연구팀은 가드렛을 제외한 DPP-4 억제제를 8주 이상 단독 또는 병용 복용 중인 2형 당뇨병 환자 중 당화혈색소 수치가 7.0% 이상인 1119명을 대상으로 2017년 7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연구를 진행했다.
가드렛 100㎎으로 전환 복용 12주차와 24주차에 당화혈색소를 측정한 결과 12주차에는 당화혈색소 수치가 복용 전보다 0.4% 낮아졌고 24주차에는 0.42%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지질혈증과 고혈압, 협심증 등 동반질환이 없는 환자군의 당화혈색소 수치도 유의하게 개선됐다. 동반질환이 없는 환자군의 당화혈색소 수치는 12주차와 24주차에 각각 0.68%, 0.89% 낮아졌으며 동반질환 환자군은 각각 0.27%, 0.22% 떨어졌다.
당화혈색소 수치가 7% 미만으로 낮아진 비율은 비동반질환군에서 12주와 24주 시점 모두 70%를 기록했다. 동반질환 환자군에서는 각각 20%, 24%로 나타났다.
김성래·김상용 교수 연구팀은 “특히 동반질환이 없는 환자에게 다른 경구 혈당강하제를 추가하기 전에 가드렛으로 교체 투여하는 것이 새로운 치료옵션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연구로 가드렛의 혈당 조절 우수성뿐만 아니라 동반질환이 없는 환자군에서의 개선 효과가 더 크다는 점이 입증됐다”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건일제약, 고성호 마케팅본부장 선임…"조직 경쟁력 강화"
- 2인천시약, 약사보조 AI 기반 통합돌봄 협력 사업 시행
- 3제약협 약가 개편 비대위, 산업 발전 협의체로 전환
- 4"6월까지 비대면진료 현장의견 수렴" 중기부, 2차 회의
- 5다이어트 식품에서 식중독균 검출…식약처, 긴급 회수
- 6의료용 수액백 수급 우려 시 매점매석 금지...15일 시행
- 7나노팜, ‘봄철 여성 탈모관리’ 피부강좌 성료
- 8휴온스메디텍, ‘더마샤인 듀오 RF’로 ASLS 공략
- 9동대문구약, 구청과 통합돌봄 실무자 회의
- 10안산시약, 지역 어른신 위한 실버카 50대 기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