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수 의협회장, 단식 돌입..."국민들께서 지지해달라"
- 강신국
- 2023-04-28 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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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 건강권 수호 위한 간호법 저지를 위해 희생할 것"
[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이필스 대한의사협회장이 간호법과 의료인 면허취소법 국회 본회의 통과에 깊은 분노와 유감을 표하며, 27일 대한의사협회 회관 앞 천막농성장 안에서 단식투쟁에 돌입했다.
이필수 회장은 "의료악법으로 인해 보건의료 붕괴위기의 절박함을 담고 국민 건강권을 수호하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전달하기 위해 무기한 단식투쟁에 나섰다. 간호법은 보건의료 직역간의 상생과 화합을 저해하고,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한다"며 "이 악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참으로 규탄스럽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회장은 "이 한 몸 희생해& 160;올바른 의료제도 확립에 기여할 수 있다면 그 또한 대한의사협회장으로서 사명을 다하는 일일 것"이라며 "간호법과 의료인 면허취소법이 공정과 상식이라는 지극히 평범한 논리 아래서 최종적으로 저지될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께서 저와,& 160;단식을 함께하고 있는 보건복지의료연대 대표자 모두에 따뜻한 관심과 지지를 보내달라"고 호소했다.
또한 13개 단체 보건복지의료연대 소속 강용수 응급구조사협회장도 단식투쟁에 동참했다. 강 회장은 "약소직역의 업무를 침탈하고, 보건의료계의 혼란을 가중시키는 간호법을 국회 본회의에 통과시키는 행위에 매우 유감"이라며 "우리의 단식 투쟁을 통해 의료악법 저지에 대한 보건복지의료연대의 투쟁의지를 강력히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단식투쟁 첫 날 보건복지의료연대 소속 단체장들의 응원 방문이 이어졌다. 한정환 방사선사협회장, 백설경 보건의료정보관리사협회장, 박태근 치과의사협회장, 장인호 임상병리사협회장 등 보건복지의료계 인사들이 의사회관 앞 단식투쟁 천막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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