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중외박애상·박애봉사상 수상자 선정
- 이지명
- 2003-04-21 16:20:5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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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창기, 이석현, 구정회 원장 수상영예 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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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중외박애상 수상자에 홍창기 서울아산병원 의료원장과 이석현 고대구로병원 병원장, 중외박애봉사상에는 구정회 부산 삼선병원 병원장이 각각 선정됐다.
이번에 제11회 중외박애상 수상자로 선정된 홍창기 서울아산병원 의료원장은 울산의대 교수, 울산대 의무부총장, 서울아산병원장 등을 역임하면서 후진양성과 지역민이 필요로 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하게 전개해 왔다.
또한 이석현 고대구로병원 병원장은 장애 아동들에게 최선의 진료를 제공해 왔을 뿐만 아니라 지역내의 결식아동, 불우시설과 병원직원들의 결연을 독려하는 등 박애정신을 실천하고자 노력해 왔다.
중외박애봉사상에 선정된 구정회 삼선병원 병원장 또한 비영리법인인 은성의료재단을 설립했으며, 30여년간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결손아동돕기, 불우이웃 무료진료, 장애인 후원활동 등의 인술을 펼쳐오면서 지역민에게 신뢰받는 의료인상을 정립해 온 공로를 이번에 인정받았다.
중외박애상은 중외제약(회장 이종호)과 대한병원협회(회장 김광태)가 박애정신을 바탕으로 사회에 기여하고 있는 의료인을 매년 선정해 수여하는 대한병원협회의 유일한 대외시상이다.
그 동안 국민과 환자로부터 사랑받는 병원, 신뢰받는 병원상 구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의료계 관계자 25명의 수상자를 배출한 바 있다.
한편 이번 시상식은 오는 5월 2일 오후 2시 63빌딩 코스모스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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