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SARS 감염자 현황 업데이트
- 윤의경
- 2003-04-23 17: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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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세계 3,861건 발생, 중국이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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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WHO)가 중증 급성 호흡기 증후군(SARS) 감염자 현황을 업데이트했다.
SARS 환자가 가장 많이 보고된 국가는 중국으로 1,959명(신환 447명)이었으며 홍콩 1,402명(신환 44명), 싱가폴 178명(신환 1명), 캐나다 132명(신환 없음) 순이다.
그 밖에 SARS 신환이 최근에 보고된 경우는 일본 1명, 말레이시아 1명, 필리핀 1명으로 전세계적으로 3,861건(신환 495건)의 SARS가 발생했는데 가장 최근 보고된 수치보다 132건이 증가했다.
SARS가 보고되기 했으나 최근 신환이 없는 경우는 호주 3명, 브라질 2명, 대만 29명, 프랑스 5명, 독일 7명, 인도 1명, 이태리 3명, 인도네시아 1명, 쿠웨이트 1명, 몽고 3명, 아일랜드 1명, 루마니아 1명, 남아프리카 1명, 스페인 1명, 스웨덴 3명, 스위스 1명, 태국 7명, 영국 6명, 미국 39명, 베트남 63명이었다.
WHO는 SARS의 신환 발생에 미국을 포함시키지 않았는데 이는 미국 당국과 WHO의 SARS에 대한 정의가 차이가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미국 질병예방통제센터(CDC)는 SARS에 대한 중간 정의를 발표했으며 WHO는 미국에서 발생한 신환 수도 곧 통계에 넣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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