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숭렬 사장, 여강배 골프대회 우승
- 최봉선
- 2003-04-24 08:57:3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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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령 김승호 회장 등 60명 참여…메달에 정호운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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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여강(如崗)배 골프대회에서 윤숭렬 창원약품 사장이 우승을 차지했다.
23일 동부산CC에서 열린 이날 대회에는 김승호 보령제약 회장, 정필근 前제약협회 이사장, 최현식 중외제약 부회장, 김용규 종근당 고문, 박진엽 부산시약회장, 박무용 경남약사회장, 이희구 도매협회 명예회장, 이재원 부광약품 사장, 이진섭 한국UCB사장, 강창덕 베스트케어 사장 등 60명이 참여했다.
주만길 도매협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업계 발전에 헌신해온 엄상주 회장의 뜻을 기리기 위해 9년 전부터 개최된 대회"라며 "선배를 존경하고, 후배를 아끼는 분위기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회는 국내 도매업계의 거목으로 존경받는 엄상주 복산약품 회장의 아호를 따서 만든 것으로 도매협회 부산·경남지부가 주관하고, 복산약품 후원으로 매년 4월경에 개최되고 있다.
특히 이날 주인공인 여강 엄상주 회장이 올해로 77세의 희수를 맞아 축하 속에 진행됐으며, 우천 관계로 일부 팀들은 참여하지 못했다.
다음은 시상내역= 우승: 윤숭렬(창원약품 사장), 메달리스트: 정호운(동성제약 부사장, 76타), 준우승: 최봉선(데일리팜 부장), 3위: 전병주(동경약품 사장), 4위: 박진엽(부산시약회장), 5위: 조도석(금강약품 사장), 근접상: 윤재주(창생약품 사장), 장타상: 박무용(경남약사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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