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내 주먹구구식 노사관계 청산해야"
- 강신국
- 2003-04-24 10: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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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약, 약국노동자 권리찾기 나설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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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회장 리병도)는 24일 성명을 통해 이번 M약국 집회를 계기로 예전의 주먹구구식 노사관계를 청산하고 새로운 약국 노사문화 정착에 힘을 모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건약은 "이번 약국노조(준) 집회는 M약국이 5인 이상 사업장으로 그에 합당한 근로기준법 적용을 회피한 사실에 주목하고 있다"며 "13개월을 근무한 퇴직자에게 연차수당과 퇴직금 지불을 미루는 것은 비판받아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건약은 "약국 내 노동자에 대한 부당한 대우는 관행처럼 굳어져 있지만 이에 대해 노동자가 자신을 보호할 장치는 거의 없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약국노조(준)와 더불어 약국내 노동자들의 권리 찾기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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