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협회, 대내외적 의약품 지원창구 일원화
- 이지명
- 2003-04-27 12:38:4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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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단체 무분별 지원요청 따른 어려움 해소 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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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적으로 이라크 전쟁참화에 따른 이재민돕기 사회적 운동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제약협회는 국내 제약사들의 의약품 지원창구를 협회를 통해 일원화하는데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협회측에 따르면 국내 일부 사회단체에서 전쟁난민을 돕기위한 운동을 펼치면서 제약업체에 산발적으로 의약품 지원을 요청하고 있어, 제약회사들이 지원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일환으로 이같이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제약회사들이 무분별한 의약품 지원을 자제하고, 의약품지원창구를 협회로 일임해 제약기업의 사회적 활동 효과가 배가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협회 관계자는 "회원사들의 어려움은 물론, 정부 역시 이라크에 대한 의료지원시 국내단체의 현지상황에 대한 사전정보가 부족해 지원준비과정에 혼란이 클 것으로 예상돼 이같이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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