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 기존 광고탈피 '시린메드F' CF 방영
- 이지명
- 2003-04-27 12:41:5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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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대 치아모형, 애니메이션 제작 인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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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 CF는 이를 닦는 장면이나 모델이 환하게 웃는 장면을 추구한 기종 치약광고와 달리, 거대한 치아모형과 세련된 애니메이션으로 시린이 전용치약의 효과를 인상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주요 줄거리를 살펴보면 긴장감이 가득한 음악 배경 아래 거대한 치아가 화면을 가득 채울 때, 물방울이 떨어지는 소리와 함께 치아에 눈과 입이 생기고, 상아질이 노출돼 시린이 증상으로 고생하고 있는 치아가 아픈 듯 얼굴을 찌푸린다.
이 때 모델 정은아가 시린메드F를 발라주자 주성분인 수산화인회석이 노출된 상아질을 감싸주고, 시린증상이 없어진 치아의 표정이 환한 얼굴로 바뀌면서, 정은아가 "아시죠? 시린 이엔 닦아주고 감싸주고 시린메드F!"라는 메시지를 남긴다.
회사측은 시린이가 주는 고통과 시린메드F 사용 후의 효과를 친근감 있고 쉽게 표현하기 위해 2m50cm의 높이와 1톤 무게의 거대 치아모형을 2주에 걸쳐 특수 제작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상당한 제작비가 부담되긴 했지만, CG를 사용해 찡그린 표정과 시린메드F 사용후 웃는 표정을 합성해 보니, 일반 모델보다 감정표현이 두드러져 흐뭇했다"고 말했다.
한편 약국에서만 판매되는 기능성 전문 치약 '시린메드F'는 치아성분인 수산화인회석을 19% 함유해 노출된 상아질을 감싸주는 제품으로서, 40대 이후의 중·장년층이 주요 타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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