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업체, 세무조사 약국 주의보 발령
- 주경준
- 2003-04-29 12: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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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래규모 축소로 대비...추징시점·액수 관심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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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업체가 세무조사를 받고 있는 약국의 부도·폐업 등에 대한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다.
29일 공급업체에 따르면 세무조사가 진행되는 일부약국의 경우 추징액 규모에 따라 부도·폐업의 위험이 높다고 판단, 거래규모를 조절하는 등 주의보를 발령했다.
또 서울의 K약국 등에 대해서는 폐업을 규정사실화 하고 담보이하로 거래규모를 하향조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제약사의 한 관계자는 “당사와 거래 약국중 많은 숫자는 아니지만 1~2개 약국정도의 폐업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하고 있다” 고 말했다.
주경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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