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스 추정환자 발생...2차확산 방지 '분주'
- 김태형
- 2003-04-29 23:37:1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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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긴급 대책회의-의료기관 게시물 부착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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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주요 대학교 약학부 한국인 특별 전형 입시 신(편)입학
- 자세히보기
사스 추정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정부가 긴급 대책회의를 여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다.
정부는 29일 중국 항공편으로 입국한 40대 초반 남자승객이 사스 추정환자로 판명된에 따라 추가 감염 장지를 위한 대책회의를 30일 열기로 했다.
정부는 이날 시·도별 사스 방역대책본부를 본격 가동하는 한편, 방역긴급기동대응반을 설치 운영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또 격리병상 확보방안, 공항, 항만 등 근무자 예방근무수칙, 학교, 군부대 등 집단생활자의 개인위생교육 강화 등 환자추가 발생을 방지하기 위한 대책을 세운다.
정부는 또한 외래 및 응급실에서 사스 의심환자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외래진료접수시 즉시 담장자에게 먼저 알리도록 병원 입구에 안내문을 게시하고 임시 격리공간을 마련할 것을 의료기관에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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