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밴,국내 첫 '약물사용결정시스템' 개발
- 강신국
- 2003-04-30 21:32:1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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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FDB와 전략적 제휴...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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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주요 대학교 약학부 한국인 특별 전형 입시 신(편)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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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정보화 업체 팜밴(대표 오옥희)이 최근 미국 First Data Bank(FDB)와 제휴를 맺고 한국형 의약정보 시스템인 'Drug Information Framework-Korea'를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Drug Information Framework는 미국 FDB와 공동개발한 국내 유일의 약물사용 의사결정 시스템으로 약물사용평가(DUR) 개념을 적용한 첨단 의료정보서비스 이다.
이 시스템은 의료기관, 약국, 보험단체 등이 약물처방, 조제 및 사용평가, 단계에서 약물상호작용, 부적절한 용량, 약물알레르기 등을 전산시스템으로 자동 검색해 처방 오류를 감지한다.
이미 선진국에서는 약물 사용 적정화를 위해 각 의료기관은 필수적으로 갖춰야 하는 시스템으로 향후 회사의 핵심 서비스 분야로 투자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약국·병의원 SW와 연동돼 사용가능하며 이들 업체들을 대상으로 마케팅 활동을 벌인다는 게 회사의 복안.
회사 관계자는 "현 정부의 주요정책과제인 의약분업의 정착과 의약품의 적정사용, 처방약 안전검색 등 제도 개선·보완에 해결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회사는 온라인 교육사이트인 CECP(Cyber Education Center For Pharmacy)를 5월 중 오픈하고 기존의 복약지도 시스템인 DIRI-팜벤도 활성화시켜 나가기로 했다.
이어 정부의 셀프메디케이션 권장에 따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홈케어센터'(www.homecarecentre.co.kr)를 업그레이드 시켜 오는 6월 서비스를 시작한다.
한편 회사는 최근 신임 사장에 오옥희씨를 임명했다. 오 대표는 IMS에서 마케팅 업무 및 부사장을 역임했고 약사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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