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개발도상국 공급 에이즈 약가 내려
- 윤의경
- 2003-05-01 13:2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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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콤비비르 47% 약가 낮춰 1일 90센트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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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은 에이즈 치료제인 콤비비르(Combivir)의 약가를 아프리카와 개발도상국에서 삭감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에이즈 치료제 최대 메이커인 GSK는 이번 에이즈 치료제의 약가 삭감은 콤비비르의 제조공정이 개선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로써 콤비비르의 약가는 1일 1.7불에서 47% 할인된 1일 90센트로 낮아졌다.
GSK는 콤비비르의 약가가 제네릭 제품과 경쟁할 정도로 낮아졌다고 평가했는데 세계보건기구(WHO)는 1일 72센트가 콤비비르나 콤비비르 제네릭 제품의 약가로 적합한 것으로 제안하고 있다.
GSK는 콤비비르와 별도로, 선진국에서도 널리 사용되는 트리지비르(Trizivir)의 약가도 1일 3.4불로 24% 낮출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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