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생제 '조신', 1일 4회 투여용법 승인
- 윤의경
- 2003-05-01 13:24:1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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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 1일 6회에서 투여회수 줄어 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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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어스는 항생제 조신(Zosyn)의 병원감염성 폐렴에 대한 새로운 용법으로 1일 4회 투여를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조신은 피페라실린(piperacillin)과 타조박탐(tazobactam)을 함유한 제품으로 원래 1일 6회 투여하도록 승인되어 있었다.
이번 승인으로 1일 6회 투여에서 1일 4회로 투여회수가 2회 감소됨에 따라 병원감염성 폐렴 환자에게 사용하기가 편리해졌다.
와이어스의 전세계 의학업무와 북미 의학업부을 담당하는 빅토리아 쿠시액 부회장은 “투여회수가 2회 감소하여 약국에서 주사액 조제시간과 약물투여에 소요되는 시간이 줄었다”고 자평했다.
조신은 1993년에 처음 승인된 항생제 주사로 베타 락타메이즈(beta-lactamase) 억제제인 타조박탐과 광범위 베타락탐계 항생제인 피페라실린(piperacillin)이 주성분이다.
병원감염성 폐렴 이외에도 복부 내부감염증, 피부 및 피부구조 감염증, 당뇨병으로 인한 족부 감염증, 부인과 감염증에 대한 적응증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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