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 '상반기 신노사문화 우수기업' 꼽혀
- 이지명
- 2003-05-01 15:50:2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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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부, 회사·직원 상생발전 다양한 노사문화 지원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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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상반기 신노사문화 우수기업은 총 90여개 심사대상 기업중 총 30업체가 선정, 그 중 제약회사로는 안국약품과 동신제약이 선정됐다.
그 동안 안국약품은 회사와 직원들이 동시에 발전할 수 있는 상생의 노사문화 구축에 노력해 온 결과 이번에 수상의 영예를 안게됐다.
회사측에 따르면 현재 노사협의회가 회사와 근로자의 대화창구는 물론 임금, 직원들의 복리후생, 교육 등에 관한 사항을 협의를 통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2000년 이후 매년 두 자리수의 임금인상으로 평균 30%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매년 100% 이상의 별도 성과급을 지급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는 전사원 금연운동을 전개해 회사측이 건강보조금으로 총 1억원을 지급함으로써 60% 이상의 금연성과를 거뒀으며, 열린 경영과 커뮤니케이션 활성화를 위해 경영정보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정보공유와 고객만족 일환으로 영업부에 PDA를 보급했다.
이밖에도 올해부터 전직원의 건강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라톤 동호회에 가입한 직원들에게 체력단련비로 50만원씩을 지급하는 등 회사 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매월 정기적인 CEO와의 대화시간을 운영하는 것은 물론, 직원들이 선택적으로 누릴 수 있는 복리후생제도 및 개인 역량 강화를 위한 연간 1회 이상의 직원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인재교육에도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신노사문화 우수기업 선정을 계기로 최상의 직무수행과 복리후생을 통해 직원과 회사 모두가 만족하는 노사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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