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사스위원회' 구성...긴급연락망 개설
- 정시욱
- 2003-05-02 17:10:2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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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원장에 윤방부교수...예방과 치료 전담기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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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는 사스(중증 급성호흡기증후군)의 예방과 치료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사스위원회'를 2일 구성했다.
이 위원회에는 가정의학과와 내과 등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 사스 관련 방안을 시행해 나갈 방침이다.
위원회 구성과 아울러 의협은 윤방부 연세대 가정의학과 교수를 위원장으로 임명했다.
또 간사에는 김수영 강동성심병원 가정의학과부 교수, 백경란 삼성서울병원 감염내과 교수가 내정됐다.
한편 의협은 자체적으로 마련한 사스 안내문을 공지하고, 일반인과 의료인이 응급상황 시 즉시 문의·대처할 수 있도록 협회 내부에 긴급연락망(02-7970-8177)을 개설하기로 했다.
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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