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공단 이사장·심평원장 검증 착수
- 김태형
- 2003-06-09 21:5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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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추천위 9일 면접...금명간 2∼3배수 압축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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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 이사장과 심평원장 연임여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복지부가 차기 산하단체장 지원자에 대한 본격적인 검증에 나섰다.
보건복지부는 9일 인사추천위원회를 열어 공단이사장과 심평원장에 지원한 10여명에 대한 면접을 실시했다.
면접에는 공단 이사장으로 응모한 10여명과 심평원장으로 지원한 7∼8명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면접은 지원자들의 신원보호를 위해 시간과 장소를 달리해 개별적으로 치러지는 등 철저한 보완속에서 진행됐다.
복지부는 산하단체장에 대한 면접이 끝남에 따라 신회조회를 거쳐 금명간 후보자를 2∼3배수로 압축할 것 알려졌다.
한편, 심평원장 후보로 거론됐던 서울대 Y교수는 지원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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