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병원, 올 소요약 입찰 다소 늦어질 듯
- 최봉선
- 2003-06-10 16:4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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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말에서 9월말로 2개월 공급계약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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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공단 일산병원의 소요의약품 입찰이 다소 늦어질 전망이다.
일산병원은 지난 9일 각 거래도매상에 공문을 보내 7월말 계약기간을 병원사정에 따라 9월말로 2개월 연장한다고 통보하고, 도매상들은 사업자등록증사본 등 관련서류를 지참, 연장계약토록 했다.
한편 국공립의료기관 중 2003년도 소요의약품 입찰을 끝낸 병원은 보훈병원, 국립의료원, 원자력의학원, 산재의료관리원, 서울대병원, 서울시립보라매병원 등이다.
앞으로 입찰을 실시할 병원은 지난 3월말로 계약이 만료된 국립암센터가 현재 계약을 연장해 놓은 상태이고, 경찰병원이 6월말 계약만료를 앞두고 있으며, 지방공사 강남병원과 서울적십자병원이 7월말로 계약이 만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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