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에이즈 전담관리과 올해안 신설
- 김태형
- 2003-06-11 11:34:2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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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섭 의원 질의에 답변, 건보통합 예정대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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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급증하는 에이즈(AIDS)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전담관리과가 올해안에 설치될 전망이다.
또 국립보건원이 질병관리본부로 승격되는 등 국가 질병관리시스템이 구축된다.
고건 총리와 강윤구 복지부차관은 11일 열린 사회·문화분야 대정부질의에서 민주당 김명섭의원의 질의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고건 총리는 질병관리본부 설립과 관련한 김 의원의 질의에 대해 "정부조직법을 개정에 빠른 시일안에 질병관리본부로 전환하겠다"고 답변했다.
강윤구 차관은 AIDS 관리 전담과 신설에 대한 김 의원의 요구에 대해 "예산을 이미 확보하고 정부 부처간 협의도 끝났다"며 "올해안에 가능하다"고 답변했다.
강 차관은 이와 함께 건강보험 재정통합에 대해 "당초 일정대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명섭 의원은 이날 보건복지 현안과 관련 ▲에이즈대책과 국가 질병관리 시스템을 재편할 것 ▲건강보험 재정통합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 ▲마약사법을 치속에서 치료 요양시스템으로 바꿀 것 ▲국민연금 재정 재계산의 개혁은 국민 입장에서 신중하게 추진할 것 등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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