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醫, 노숙자 의료봉사 '사랑의 손길'
- 정시욱
- 2003-06-11 17:46:1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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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문래동 자유의 집, 안과·피부과 등도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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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사회가 노숙자와 외국인 노동자 등을 대상으로 사랑의 의료봉사를 실시, 따뜻한 미담이 되고 있다.
서울시의사회(회장 박한성)는 최근 서울시의료봉사단 안철민 단장을 비롯해 각 과 의사, 약사, 간호사, 자원봉사자 등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등포구 소재 '자유의 집'에서 무료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에는 평소와 달리 안과, 정형외과, 피부과, 흉부외과 등이 참여, 자유의 집 환우 44명을 진료했다.
서울시의사회는 이번 노숙자 의료봉사에 이어 오는 7월부터 금천구 노인복지회관에서 조선족을 포함한 외국인 노동자를 대상으로 매주 진료봉사를 펼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진료에는 국민일보가 '사랑의 의료봉사' 버스를 지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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