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회용 벤드·풋케어제품·건강식품 '뜬다'
- 강신국
- 2003-06-12 12: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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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리브영, 매출상승 의약외품 제시...약국 접목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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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럭스토어에선 어떤 의약부외품이 잘 팔릴까?
12일 드럭스토어 업체 CJ 올리브영이 제공한 주요상품 매출 동향에 따르면 고기능성 일회용 벤드, 풋(Foot)케어 제품, 건강식품 등의 매출 상승이 돋보인다.
먼저 일회용 벤드는 3M 제품을 중심으로 고급화·고기능화 된 제품들이 다수 등장하면서 지난 3월 대비 63%의 매출신장을 기록했다.
특히 약국서 구색을 맞추기 위해 판매하는 벤드도 고급화·고기능화 제품들을 선별해 판매 전략을 세운다면 약국의 효자품목이 될 가능성이 충분하다.
올리브영은 일회용 벤드시장은 향후 고기능·고급화 제품으로 변화 될 것으로 예측했다.
풋케어 제품은 발과 관련된 모든 제품을 한데 모은 것이다. 즉 기능성 깔창, 각질제거제, 발가락 교정 제품 등을 하나의 코너에서 판매하게 된다.
올리브영에서는 이런 풋케어 제품들이 전년 대비 22%나 매출이 성장했다.
이는 고객들의 발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와 다양한 상품 출시가 맞물리면서 급성장 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약국서도 발 관련 제품들을 모아 자체적으로 Shop In Shop을 구성하는 것도 경영다각화의 좋은 방법일 될 수 있다.
건강식품은 기능성화장품과 함께 약국서도 각광 받아온 품목 중 하나. 특히 식품대기업들의 건식 시장 진출로 올리브영에선 전년대비 32%나 매출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리브영은 소비자의 건강에 대한 관심 증대와 세계 최대규모의 건강식품 프랜차이즈인 GNC도 한국 진출 채비를 마쳤다며 건식매출은 지속적인 증가가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또한 콘택트렌즈 관련제품과 화장품, 헤어 염색제 등도 드럭스토어에서 꾸준히 매출이 형성되고 있는 제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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