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중앙병원 매각설 ‘사실무근’
- 최봉선
- 2003-07-31 11:06: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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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재의료관리원, 산재환자ㆍ지역주민 보건관리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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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의료관리원은 산하 대전중앙병원의 최근 매각설과 관련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관리원은 31일 “대전중앙병원 매각설 및 병원부지에 E마트, 까르프 등 대형유통업체가 입점할 것이라는 근거 없는 악성루머가 만연하여 사실 확인문의와 병원인지도 훼손이 초래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소문을 더 이상 방치하면 병원운영에 피해가 발생해 소명자료를 발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관리원측은 소명자료를 통해 “대전중앙병원은 노동부산하기관으로서 매각 등은 있을 수 없는 루머이고, 아파트 등 부동산 가격상승을 목적으로 의도적으로 퍼트린 유언비어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역사회 발전과 함께하는 산재전문병원 및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산재환자 및 주민의 보건관리 향상을 위하여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 지역주민을 위해 봉사하는 의료기관이 되고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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