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분업 예외지역 줄고 준용은 소폭 증가
- 주경준
- 2003-07-31 21:48:3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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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백서, 분업초 944곳서 841곳으로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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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분업 예외지역은 지속 감소하는 한편 분업예외 준용적용을 받는 요양기관은 소폭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복지부가 발표한 보건복지백서에 따르면 의료기관 또는 약국이 없는 읍·면은 841개소로 읍·면 총수 1,423개소의 59%에 해당하며 기타 53개지역 141개 기관(준용기관)을 예외기관을 지정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2000년 7월 분업시작시 944개 지역이었던 예외지역 숫자가 2년 6개월간 103곳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준용적용을 받는 요양기관은 분업초 76개 기관에서 141개 기관으로 65곳이 증가했다. 전체적으로는 의약분업 예외적용 기관이 점진 축소되고 있는 상황이다.
주경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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